나이키, 에어포스 1 공식 취소

Nike는 다가오는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매년 6월 두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연례 푸에르토리코의 날 퍼레이드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축하 행사에 참여할 모델 중 하나는 흰색 텀블링 가죽 갑피가 특징인 Nike Air Force 1 Low입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발견되는 가장 큰 개구리 종인 코키 개구리를 전시하는 다채로운 라인 아트 디자인으로 강조됩니다. 기타 세부 사항에는 깔창에 있는 만화 개구리 로고인 개구리 피부 질감의 Swoosh가 있으며 얼음으로 덮인 밑창 위의 설포와 힐에 있는 파란색 및 빨간색 "PR" 브랜딩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아래 공식 사진을 확인하고 이것을 찾으십시오. "푸에르토리코" 에어포스 1 로우 이번 6월 일부 소매점과 Nike.com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소매 가격 태그는 $100 USD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푸에르토리코"

색상: 화이트/멀티

스타일 코드: CJ1620-100

출시 날짜: 2019년 6월

가격: $100

업데이트: Nike가 신발에 Mola 프린트를 사용한 것에 대한 반발에 이어, 파나마의 전통 예술. DJ Clark Kent가 지적한 “파나마 문화와 역사에 대한 모욕”이라며 나이키에 프린트를 삭제해 달라는 청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나이키는 2019 "푸에르토리코" 에어포스 1 로우의 출시를 공식적으로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This is called a “Mola” • It is a Panamanian art form. You can find it anywhere in my home country, PANAMA • Respectfully, This is not a part of Puerto Rico’s rich culture. • Though we are both Spanish speaking people, we have different traditions, art & cultural expressions. When celebrating one, please do proper research. These things should not be confused. •

A post shared by DJ Clark Kent (@djclarkken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