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나이키(Nike)가 50회 US 오픈 토너먼트를 기념하여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를 위한 신발 및 의류 컬렉션을 다시 한 번 출시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은 Abloh와 NikeCourt 디자인 팀이 Williams의 퍼포먼스 드레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파리에서 만났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Nike는 Williams의 체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바디 폼을 이탈리아로 보내 재료 옵션을 탐색한 다음 Williams가 드레스의 특징을 선택할 수 있는 California의 Indian Wells로 다시 보냈습니다.
Nike Air Max 97과 Nike Blazer Mid의 특별한 컬러웨이를 포함하는 신발 라인업이 강조되며, Serena는 Nike Court Flare 2의 PE 버전을 착용합니다. 각 모델은 시그니처 Off-White 디테일로 완성됩니다.
공식 출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퀸"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